
[PEDIEN] 인천 서해구가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집수리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9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마을주택관리소에서 진행되며, 구에서 교육비 전액을 부담한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집수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공구 사용법, 수전 교체, 도배, 타일 시공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 교육을 보완해 전문성과 참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본반 1개와 심화반 2개 등 총 3개 반으로 확대·개편하여 참여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해구는 이번 교육이 단순히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익힌 기술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재능 나눔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힘을 키우고, 함께 만드는 쾌적한 마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서해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익힌 기술이 내 집을 고치는 데서 나아가 이웃과 나누는 재능으로 이어져, 주민이 함께 만드는 더 쾌적한 마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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