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 명절 “사랑의 복주머니” 나눔 (여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복주머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준비된 '사랑의 복주머니 꾸러미'는 1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 꾸러미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1가구에 빠짐없이 전달될 예정이다.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꾸러미를 각 마을로 운반했으며, 마을 부녀회장들에게 전달했다. 이후 부녀회장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협의체 위원과 부녀회장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전달체계는 명절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복주머니가 각 가정에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점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