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복지재단이 ㈜테키스트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9월 21일 팽성복지타운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햄 선물세트와 한우곰탕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꾸러미 390개가 마련됐다.
이번 나눔은 기업과 복지기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평택복지재단은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을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테키스트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반도체 공정용 장비 연구·개발 기업인 테키스트는 2019년부터 약 8년간 평택·안성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춘호 테키스트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며,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테키스트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선물꾸러미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달된 선물꾸러미는 평택북부노인복지관 등 재단 수탁시설 8곳을 통해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명절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추석 전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택복지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과 복지 현장을 연결하며 자원연계와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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