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명절 온정 나눠 (시흥시 제공)



[PEDIEN] 경기 시흥시의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위문 활동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아름다운사람들 1호, 평안의 집, 베다니마을, 비젼하우스, 글라라의 집 등 5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는 한편,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함께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주의 깊게 들으며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16개 시설에도 별도로 위문금을 전달하며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명절의 따뜻함을 전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애쓰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의장은 “앞으로도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흥시의회는 이처럼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의정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