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우승의 기세로 다시 한번 불현동, ‘2026년 시민 화합 대축전' 정상 사수 총력전 (동두천시 제공)



[PEDIEN] 동두천시 불현동이 오는 10월 17일 열리는 '2026년 시민 화합 대축전'에서 2연패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월 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 불현동은 최근 종목별 선수 선발을 완료하며 승리를 향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동두천시 8개 동이 참여하는 이번 대축전은 시민 화합을 주제로 한 명랑 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총 8개 종목에서 불꽃 튀는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불현동 선수단과 체육회 관계자들은 매주 일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수들은 종목별 실전 감각을 익히고 팀워크를 다지며 우승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는 중이다.

이창조 불현동 체육회장은 "차질 없이 마무리된 선수단 구성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도 매주 주말 연습에 매진하는 선수단에 감사하며, 전년도 우승 팀으로서 2연패 위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휴일도 잊은 채 최선을 다하는 주민들의 열정이 불현동의 저력"이라며 "남은 기간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다지고 8개 동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