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제철과일 나눔 (강북구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에서 운영하는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이번 ‘계절을 잇는 제철과일 나눔사업’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이 명절 기간 동안 식품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고 풍성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백년시장에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직접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히 취약계층의 먹거리를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전통시장에서의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려는 의도다.

유충현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 센터장은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와 백년시장의 협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과일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이용자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