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미래 5년을 좌우할 도로망 확충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파주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의 도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법정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도로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파주시의 현재 도로 및 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나아가 미래의 변화될 여건과 증가할 교통 수요를 예측하여 도로 건설 및 관리의 목표와 구체적인 지표를 설정하는 데 주된 목적을 둔다.
이날 열린 착수보고회에는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팀장 및 용역 수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역의 중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시도 노선 정비 방안, 신규 도로 건설 후보 구간 선정, 사업 우선순위 결정, 단계별 투자 방향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도로 정책의 틀을 마련할 계획임을 확인했다.
나호준 도로교통국장은 “이번 용역은 파주시의 미래 도로망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라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실현 가능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파주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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