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추석 맞이 복지시설 5곳 위문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한명훈 의장을 비롯해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윤오일, 이상우, 유민희, 안두회, 천복희 의원 등 시의회 의원단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사전에 추천받은 △고잔가치키움터 △월피맑은샘지역아동센터 △와이즈스쿨지역아동센터 △상록구 노인복지관 △한신예수가정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시설에 방문한 의원들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처우 개선 및 인력 운영 등 근무 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려는 의회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준다.

시설 관계자들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직접 방문해준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의회 차원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운영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안산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