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다. 지난 9월 22일, 구세군희망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송편 30세트가 센터에 전달됐다.
이번 송편 나눔은 아이들이 명절을 맞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아이들은 직접 송편을 빚으며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을 배웠다.
신재금 센터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송편이 주민들의 추석 명절에 반가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이들에게도 누군가를 위해 준비하고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아이들이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라 더욱 뜻깊다”며 “그 마음이 주민들에게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기탁받은 물품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송편은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은 아이들에게는 이웃 사랑을 배우는 값진 기회가, 지역사회에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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