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지난 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을 포함한 10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가 주관한 기념식은 한대희 군포시장,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펼쳐진 군포시립여성합창단의 합창과 트로트 가수 박일준의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영식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년의 삶은 단순히 보호받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활기차며 주체적인 사회 구성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삶을 응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며 후손들의 행복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미래를 향한 의지를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 정책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념식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노인장애인과 노인행복팀 또는 대한노인회 군포시지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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