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리기 위한 '2026년 스마트 그린도시 탄소중립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으며,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를 그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그린포트와 함께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그린도시의 모습'을 주제로 한다.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양주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생, 초등학교 재학생 및 해당 연령의 어린이로,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 고학년부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을 받는다.
작품 접수는 양주시 스마트그린포트 2층 접수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가능하다. 심사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는 10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31일 열린다.
시는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해 시상하며, 수상작들은 시상 이후 약 한 달간 스마트그린포트에 전시된다. 이는 수상작을 통해 시민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도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이두영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어린이들에게 일상 속 탄소중립과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이 꿈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그린포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접수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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