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가을철 도로 종합 정비'를 오는 10월 8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를 복구하고,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한 도로관리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기간 동안 시는 도로포장 복구를 비롯해 환경 정비, 도로 시설물 기능 확보 등 도로 관리 전 분야에 걸쳐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한다. 이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도로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설해 대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도로 파손 복구와 더불어 제설 작업 효율성 증대 방안 마련 등 다각적인 검토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 정비를 통해 도로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을 세심히 확인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광주시 도로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