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오는 10월 1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하며 그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소셜마켓에는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여하여 식품, 농산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용품 등 폭넓은 품목의 제품을 선보이고 홍보할 예정이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원예 및 열쇠고리 제작, 폐건축자재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분식과 간식을 비롯해 빵과 음료를 판매하며,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퇴촌 토마토 떡볶이도 맛볼 수 있다.
오후 3시부터는 ‘가을과 어울리는 예술 공연’을 주제로 합창과 플루트 연주회가 열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소셜마켓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활동과 가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전하며, "다양한 제품과 체험, 공연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소셜마켓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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