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앞장선 이웃들… 검단구, 구청장 표창으로 화답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 검단구가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22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식’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3년 이상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 여성의 사회 참여 활성화, 여성 권익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주민과 여성단체 회원들이다.

이날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한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평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검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검단구는 이번 표창을 계기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