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월 30일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는 오는 10월 30일 역동 426일원에서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 대응 현장 훈련'을 주제로 '2026년 광주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매년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되는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앞서 14일 1차 자문회의 및 기획회의를 열고 훈련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업 부서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체계를 논의했으며, 자문위원의 전문적인 검토와 의견을 반영하여 훈련 내용을 보완했다.

오는 10월 30일 현장 훈련에서는 역동 426일원에서 강설로 인한 도로 결빙과 전기차 화재가 동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진행한다.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재난 대응 장비도 총동원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실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최대한 실제 상황과 같이 시행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