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 학교복합시설인 소래너나들이센터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온정 나눔 한가위' 행사를 3년째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2일, 센터의 주민 주도 프로그램 '함께 드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에게 정성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명절을 계기로 주민 간 나눔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이 행사는 이제 소래너나들이센터를 대표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 당일, 센터 동아리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송편을 직접 빚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정성껏 만든 송편은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정에 전달되며 훈훈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소래너나들이센터 관계자는 "매년 주민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소래너나들이센터는 교육, 문화, 나눔을 매개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의 거점 공간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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