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신청사 건립이 타당성 재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지난 9월 22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투자분석센터 연구진이 신청사 건립 예정지인 주교동과 현재 사용 중인 시청사를 방문해 사업의 현재 상황과 청사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연구진은 민경선 고양시장과 만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방향과 타당성 재조사, 향후 행정 절차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LOMAC 연구진은 먼저 주교동 신청사 예정부지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주요 사항을 확인했다. 이후 현 청사로 이동해 본관, 신관, 문예회관, 체육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청사의 노후화 문제와 공간 부족, 청사 분산 배치로 인한 비효율성 등 현 청사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 이어 진행된 민 시장과의 면담에서 시는 신청사 건립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민 시장은 타당성 재조사가 객관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타당성 재조사 과정에서 요구되는 각종 자료를 신속하게 제출하고, 검토 과정에서 제기되는 사항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붙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이 신청사 예정부지와 현 청사의 여건을 직접 파악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했다. 그는 변화된 사업 및 재정 여건을 충실히 반영하여 내실 있는 타당성 재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 건립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와 직결되는 만큼, 타당성 재조사 이후 투자심사 등 후속 절차 또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노후하고 분산된 청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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