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윤충식 도의원, 포천시 도로과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이 포천 지역 주요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두 의원은 지난 21일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들과 함께 포천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갖고, 도비 확보와 사업 추진 차질 방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포천시 도로과로부터 현재 진행 중인 10개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산 확보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로 시작했다. 특히 도비 삭감 및 미확보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부분에 대한 재정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포천 군내~내촌 도로확포장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 △포천 신평~심곡 도로확포장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도7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감암~마산간 도로개설공사 △오폭사고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수입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갈월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등 지역 교통망 확충과 주민 안전 확보에 필수적인 사업들이 포함됐다.

김성남 의원은 현재 예산 감축 상황에서 지역 도로사업까지 영향을 받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주민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사업 지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충식 의원 역시 도로가 시민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기반 시설임을 지적하며, 예산 확보가 사업 추진에 미치는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포천시가 건의한 주요 도로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살피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차원에서 필요한 재정 지원이 이어지도록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두 의원은 이번 정담회에서 논의된 도로사업들이 단순한 도로 확장을 넘어 교통안전 확보, 주민 이동 편의 개선, 지역 간 접근성 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