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26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이 ‘2026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런 경기인 대상’은 경기지역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발굴해 공적을 알리고 도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시상식에서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 분야의 지속적인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 위원장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문화·예술·체육·관광을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래 성장으로 연결하는 정책 중심의 위원회 운영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 생활체육 활성화, 예술인 창작 지원, 콘텐츠 산업 육성 등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채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유아체육지도자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는 유아체육지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며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예술제’와 같은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를 마련할 필요성을 제안하며 시·군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채신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문화와 체육을 통해 도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라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내고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릴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 출신 재선 도의원인 채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예술 정책과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체육 정책 발전을 위해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