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수도권서 고향사랑기부제 알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매력적인 답례품과 기부 혜택을 수도권에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페스타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함께 세액공제를 포함한 기부자 혜택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친환경 농수축산물, 전통 가공식품 등 420여 가지에 달하는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는 참여자는 100%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1만원권까지 증정하여, 10만원 기부 시 최대 14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전남광주의 우수한 답례품과 기부 혜택을 알리고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답례품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