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자전거 이용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9월 24일 동촌역과 27일 강정고령보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자전거에 대한 무상 점검 및 간단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연휴 기간 동안 자전거를 이용한 나들이나 근거리 이동이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잠재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하는 시민들은 변속기 및 제동 장치 상태 점검, 타이어 공기압 보충 등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기본적인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다만, 점검 결과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 수리 공임은 면제되지만, 체인이나 브레이크 패드 등 소모품으로 분류되는 부품의 경우 실비 정산이 필요하다.
대구시 교통정책과장 장지숙은 "이번 추석 연휴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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