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정밀공조 기술, 대한민국 AI 산업의 기반 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AI 시대를 선도할 첨단산업 기반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9월 21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3캠퍼스에서는 ‘삼성전자 플랙트사 광주공장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시의원, 기업 및 관계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악 공연, 축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기존 인식을 전환하며, 전남광주가 AI 시대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임을 역설했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막대한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정밀 냉각 기술이 필수적임을 지적했다. 송 의장은 “오늘 착공하는 플랙트그룹 광주공장은 바로 그 핵심 기술을 생산하는 곳”이라며, 이곳에서 생산될 정밀공조 장비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굳건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 의장은 전남광주가 더 이상 변방이 아닌, 제조 경험을 미래 산업의 동력으로 전환할 메가프로젝트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착공이 지역경제와 청년 일자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플랙트사 광주공장의 안전한 준공과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