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을 위해 전입 노동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정착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시는 '기업노동자 전입 지원금'과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을 운영하며, 타 지역 거주자가 창원으로 이주할 경우 상당한 금전적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노동자 전입 지원금은 일정 기간 타 지역 거주 후 창원시 소재 기업체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가 대상이다. 2021년 1월 1일 이후 전입자에게는 최초 1회 현금 20만원과 함께 12개월간 월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추가 지원된다. 이는 최대 56만원 상당의 혜택으로 이어진다.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 역시 타 지역 거주 후 창원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는 월 6만원의 현금을 지급받으며,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경우 연간 72만원, 총 216만원에 달하는 생활비 지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들 지원금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상세한 구비서류 및 자격 요건은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전입 시민이 창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창원시의 다양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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