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몸과 마음의 쉼’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지역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5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양의 아름다운 대숲과 자연환경을 품은 농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의 자문을 받아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기본 욕구 검사부터 50세 이상 성인에게 최적화된 치유농업 접근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모집 대상은 50세 이상 군민으로, 총 2개 기수에 걸쳐 각 10명씩, 모두 2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각 기수별로 총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참가비는 기수별 10만원이지만, 4회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참가비의 50%인 5만원을 돌려받는 방식으로 실제 부담은 5만원으로 낮췄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심신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