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가 어린이와 사회복지 대상 급식 관리를 책임질 위탁기관 공개 모집에 나섰다. 오는 12월 31일 현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구는 오는 10월 7일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할 새로운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급식소의 위생, 안전, 영양 관리에 대한 전문성과 충분한 인력 및 장비를 갖춘 기관이나 법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 후, 구비 서류를 부평구청 위생과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부평구는 수탁기관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 심사와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구는 심사 결과를 종합해 10월 중 최종 수탁기관을 결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기관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전반을 지원하며,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문성과 운영 능력을 갖춘 기관을 선정하여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급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공개 모집에 대한 상세 정보는 부평구 누리집 공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