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 ‘제5기 패들보드 선수단’ 훈련지원 성료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도시공사가 시민의 수상레저 활성화와 지역 대표 수상스포츠 인재 발굴을 목표로 진행한 ‘제5기 패들보드 선수단’ 훈련 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5개월간 이어진 이번 훈련은 지난 4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주 2회 여주 수상센터에서 진행됐다.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8명이 참여했으며, 패들보드연맹 소속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기초부터 실전 기술까지 체계적인 훈련을 받았다.

이번 5기 선수단 운영에는 영상 촬영과 개별 맞춤형 밀착 코칭 등 과학적인 피드백 시스템이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기량 향상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철저한 안전 통제와 유연한 커리큘럼 운영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훈련을 마무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수단은 이러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이번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패들보드 저변 확대를 위한 시민 접근성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직장인과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평일 야간반과 주말반 운영 시간대를 다변화하고, 모집 명칭을 기존 ‘선수단’에서 ‘교육반’으로 변경하여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더불어 수상센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 강화, 인근 지역으로의 홍보 확대는 물론, 전문 액티비티 업체와의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여주시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훈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한강의 우수한 수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상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