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역의 풍부한 자연과 치유 자원을 활용한 대표 관광상품 '양평헬스투어'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양평헬스투어에는 무려 791명이 참여해 1억 7,100만원이라는 누적 매출을 기록했다. 가을철을 맞아 매주 투어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양평군은 연말까지 참여객 1,500명 이상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의 '찾아가는 홍보' 전략이 주효했다. 지난 7월과 8월, 양평헬스투어센터와 함께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양평의 매력을 알렸다. 이러한 적극적인 홍보는 실제 하반기 투어 예약으로 이어지는 결실을 맺었다.
양평헬스투어는 단순한 관광 상품을 넘어선다. 양평의 아름다운 산림과 자연환경에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하고, 지역 내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등 관광사업체와 긴밀하게 연계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돈 버는 관광'을 실현하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사업체를 융합해, 관광객이 양평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또한, 최근 종합여행업 등록을 발판 삼아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양평헬스투어는 양평의 자연에 건강과 치유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이 지역을 경험하고 소비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적극적인 홍보와 상품 고도화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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