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찾아가는 별천지영양 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9월 18일부터 이틀간 장기초록나라아파트 주민운동시설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품질의 영양군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번 장터는 ‘함께 만드는 행복한 영양’이라는 비전 아래 2022년부터 추진된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신활력추진단과 장기초록나라아파트입주자대표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액션그룹과 지역 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직거래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소비자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건고추, 잡곡, 사과, 배 등 영양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30여 품목이 전시 및 판매되어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품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 특산주 시음회와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러한 체험형 콘텐츠는 도시민들에게 영양군의 문화와 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김선진 신활력추진단 단장은 “이번 별천지 장터는 영양군 농산물과 지역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해 지역 농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신활력추진단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도농 교류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영양군 우수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영양군은 도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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