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청소년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제2기 라이키 프로젝트 마음 보호 대탐험'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21일 석정중학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앞서 선발된 119명의 제2기 라이키 학생 강사들이 주축이 되어 이끌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훈련을 받아왔다.
캠페인은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퀴즈 형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디지털 탐험 게임' 방식을 적극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새로운 접근 방식은 참여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라이키 학생 강사는 "디지털 탐험 게임을 통해 생명 존중을 배우니 훨씬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잘 전달하는 책임감 있는 또래 강사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공동체 내에 생명 존중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학기에도 인천신정초등학교와 청학중학교에서 마음 보호 훈련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돌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