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어린이집 교사 ‘읽걷쓰AI 그림책 창작 이야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그림책 창작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난 18일, 10명의 보육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읽걷쓰AI 그림책 창작 이야기'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인공지능 및 디지털 도구를 보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AI를 활용한 그림책 제작 방법론을 시작으로, AI 기반 그림책의 기획 및 내용 구성, 그리고 인기 디자인 도구인 캔바를 활용한 실질적인 그림책 제작 실습까지 포함했다. 참여 교사들은 AI의 도움을 받아 직접 그림책의 스토리를 구상하고, 캔바를 이용해 시각적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연수에 참석한 한 교사는 "AI와 캔바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 보니, 이전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기술들이 교육 활동에 무궁무진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보육교사들이 AI와 디지털 도구를 보육 현장에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