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할 도로 및 주요 하천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 6개 노선을 대상으로 예초 작업을 실시했다. 도로보수원 14명이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장비를 동원해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포트홀에 대한 수시 점검과 신속한 보수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가로등 고장 신고 접수 매뉴얼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는 관내 가로·보안등의 고장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갑작스러운 고장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주요 하천에 대해서도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물 제거 및 예초 작업을 실시하여 아름답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양충모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이 도로와 하천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 환경정비는 남원시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