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평화광장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원형2공영주차장 주차타워'가 지난 19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강성휘 시장과 시·도의원, 지역 상인회장, 주민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주차타워 개장을 축하했다. 기존 100면 규모였던 주차 공간은 이번 증축을 통해 74면이 추가돼 총 174면으로 확대됐다.
새롭게 조성된 주차타워는 일반 81면, 확장형 66면, 경차 12면, 장애인 6면, 전기차 충전 9면 등 다양한 규격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연면적 2670㎡ 규모로 조성된 이 주차타워는 상동 1130번지에 위치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평화광장의 주차 걱정을 덜어줄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제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평화광장을 찾고 머물며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산업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