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주시 농촌 지역의 환경 정비에 구슬땀이 흐른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1일 조촌동 일원에서 소속 기관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함께 농촌 지역의 상습 쓰레기 투기 장소에 대한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앞두고 농촌 지역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전주시 14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농촌 마을과 주변 지역의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합동 정비에 참여한 인력들은 농촌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명절을 맞아 지역을 찾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농업·농촌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비하여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농촌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관련 기관과 함께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