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김천시 지좌동 바르게살기협의회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9월 18일 오후 5시, 협의회 회원 27명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회원들은 귀성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 투기가 잦은 취약 지역을 꼼꼼히 살피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묵은 쓰레기를 치우며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돈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에 그치지 않았다. 회원들은 김천시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염원을 담아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문복남 지좌동 바르게살기협의회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의 미래가 달린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도 뜻을 모으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청결한 환경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며 "동에서도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좌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환경 정비, 소외 이웃 돕기, 경로당 어르신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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