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종로식육정육식당, 18번가전통디저트, 탕화쿵푸마라탕 목포점, 서호산업 등 지역 내 여러 업체가 후원에 동참하며 더욱 풍성해졌다.
협의체는 후원받은 물품과 자체적으로 마련한 백미, 누룽지, 과일, 김 등 명절 음식과 필수 생필품을 정성껏 꾸려 각 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건네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임정한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종 신흥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준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 업체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명절 나눔 사업 외에도 식사 쿠폰 지원, 제빵 프로그램, 원예 치료 등 주민들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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