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태추단감작목회, 태추단감 시식 및 홍보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지역 특산물인 태추단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추석 명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시식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8일 창녕시장에서 열렸으며, 창녕태추단감작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태추단감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시식 코너를 운영했다.

'배단감'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 창녕태추단감은 뛰어난 식감과 풍부한 과즙, 껍질째 먹어도 부담 없는 맛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태추단감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됐다.

하철호 창녕태추단감작목회 회장은 "많은 분이 태추단감을 맛보고 구매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 지역 농산물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품질의 창녕태추단감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태추단감 생산 농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창녕군에는 30여 개 농가가 20ha 규모로 태추단감을 재배하고 있다.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는 홍보용 포장재 지원, 재배 기술 지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태추단감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