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 북성로 프로토타운을 방문했다. 지난 9월 19일, 성주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벤치마킹에는 성주군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청년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청년 공동체 운영 사례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년들은 북성로와 청년마을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북성로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이 청년들의 활동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지역 콘텐츠로 재탄생하는지 살펴봤다. 도트 티셔츠 제작, 셀프 포스터 만들기 등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 자원과 청년의 아이디어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이 청년들에게 지역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 다양한 청년 활동 사례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성주군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성주군 청년 뉴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성주군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19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직업 능력 향상, 취미 활동, 요리 강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년 동아리 활동, 벤치마킹,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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