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복지재단, 추석맞이 외국인 노동자에 김 세트 지원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복지재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재단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김 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임을 확인하고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포의 대표 특산품인 김 세트를 선물로 선정,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를 더했다.

지원 물품은 전남이주민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해당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명절을 맞아 따뜻한 지역사회의 정을 느끼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목포시 관계자 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우리 목포의 이웃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국적과 문화를 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가 포용적인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