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8개 반 85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재난·재해, 교통, 물가 안정, 생활 민원, 의료·방역,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등 7대 분야에 걸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귀성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실시된다. 교통상황반은 주요 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며, 비상의료대책반은 24시간 응급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위문 활동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공직기강 특별감찰로 행정 공백을 차단한다.
올해는 특히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창녕사랑상품권 지류 발행 규모가 기존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또한 연휴 기간 비상 연락처,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정보, 당직 업소 현황 등을 담은 ‘추석 연휴 종합안내’ 책자를 제작해 읍면사무소에 비치하고 군 누리집에 게시한다. 군민들은 이 안내책자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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