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로교회, 이로동 취약계층 위한 생필품세트 후원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 지역 이로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년로교회의 나눔이 5년째 이어지고 있다. 백년로교회는 지난 18일, 160만원 상당의 생필품 40세트를 마련하여 이로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생필품 세트는 치약, 칫솔, 샴푸, 바디워시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용품들로 구성됐다. 후원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현성 백년로교회 목사는 "지역 사회의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재홍 이로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백년로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백년로교회는 지난 2019년부터 분기별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