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9월 18일, 사례 관리 대상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남원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어린이 튼튼 구강·영양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령기 아동들이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정착하고 정기적인 구강 검진을 받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더불어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행사는 먼저 치아의 역할과 충치 발생 원인에 대한 시청각 교육으로 시작했다. 이후 공중보건의가 참여하여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실 등 구강 보조용품 사용법을 안내하고, 아동 개개인의 칫솔질 실습 지도를 진행했다.
이어 보건소 공중보건의는 아동 개별 구강 상태를 면밀히 검진했다. 충치 여부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구강 건강 상담을 제공하여 잠재적인 구강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힘썼다.
구강 교육의 열기를 이어 영양 교육이 진행됐다. 아동들에게 올바른 영양 섭취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 함께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영양제를 함께 배포하여 참여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들은 자기 주도적인 구강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아 우식증과 같은 구강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드림스타트와 보건소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남원시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구강 및 영양 교실을 통해 아동들이 치아 건강과 올바른 영양 섭취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