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공 개최를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 고성군협의회는 지난 9월 18일, 회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엑스포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22일부터 41일간 개최되는 엑스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 고성'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엑스포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의 대표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남도 고성군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연보호를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왔다.
한동필 회장은 "지역의 큰 행사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고성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 차원에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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