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으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 (김천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련된 위문 꾸러미 전달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겸해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과 역할을 재확인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추석맞이 위문 꾸러미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풍성하게 마련됐다. 민속석재는 김을, 백산농산은 쌀과 버섯을 각각 후원했으며, 식용유 세트는 협의체 회비로, 생필품 세트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직접 후원하여 더욱 알찬 꾸러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정성껏 준비된 위문 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위문 꾸러미 전달 외에도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업이 함께 진행됐다. 지난달부터 추진되어 온 이 사업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권혁정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후원자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