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난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인디게임 창업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충남, NEXT STAGE'와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는 진흥원이 보육 중인 인디게임 개발 청년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창업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년 차 게임 개발사인 펜타게임의 박진아 대표,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14만 달러를 달성한 1에이치피스튜디오의 이정훈 대표, 인디게임파크 1기 대상 수상자인 엠케이스튜디오의 신민기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입주 기업이자 창업 선배로서, 창업 결심 계기부터 소규모 개발사의 국내외 게임 출시 전략, 창업 초기 자금 조달 팁까지 예비 창업가들에게 진솔하고 유익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에서 접수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예상 시간을 훌쩍 넘겨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인디게임 개발사가 일반 스타트업과 다른 창업 전략이 요구됨을 언급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 선후배 간의 견고한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자신만의 기준과 방향성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도내 인디게임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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