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지난 21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조지훈 전주시장,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윤준섭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7년도 천년전주 결연봉사 협약식'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윤준섭 총재는 전주지역 30개 로타리클럽과 함께 6억원 상당의 기부를 약속하며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또한, 전주시 35개 동과 30개 로타리클럽 간 결연 협약도 함께 이루어졌다.
결연을 맺은 클럽과 동은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시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는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결연 사업을 이어오며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왔다.
윤준섭 총재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주시와 로타리클럽, 각 동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신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전주지역 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 곳곳으로 더욱 확산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전주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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