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지난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사회서비스 박람회’에 참여해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인 ‘도농 돌봄 하이링크’를 선보였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사회서비스 20년, 함께 만든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약 3000명의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시와 농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복합사회서비스 제공모델을 체험 중심으로 홍보했다.
부스는 사업의 개요와 추진체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방문객들은 △반려식물 체험 △동물교감 프로그램 △AI 돌봄플랫폼 시연 △고령자 건강관리 AI ‘채움핏’ 체험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동물교감 프로그램은 치유도우미견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의 효과를 알렸다. AI 돌봄플랫폼 시연은 서비스 신청부터 연계, 이용, 기록관리까지 디지털 기반의 통합 서비스 과정을 선보였다. 고령자 건강관리 AI ‘채움핏’ 체험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의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박람회 기간 중 보건복지부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 부스를 방문해 사업 추진 내용과 서비스 모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치유도우미견 교감 프로그램과 AI 기반 돌봄플랫폼을 직접 체험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농 돌봄 하이링크’ 사업이 지향하는 사람과 지역, 기관을 연결하는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용자 욕구에 맞는 서비스가 지역 안에서 촘촘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특성을 반영한 복합사회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도농 돌봄 하이링크’는 2026년 중앙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천안지역 도시·농촌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돌봄, 영양, 주거편의, 병원동행, 동물교감, 문화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역 내 여러 제공기관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사회서비스 통합 제공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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