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취약계층 위한 ‘불안제로 안심홈’ 사업 추진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가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불안제로 안심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시사업으로 선정된 ‘불안제로 안심홈’을 통해 관내 화재취약계층 12가구에 소화기, 화재 단독감지기, 화재예방 콘센트 스티커 등 필수 소방용품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재 단독감지기를 설치하고 대상자의 주거 환경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현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위원들의 방문 활동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잠재적인 복지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기회가 되어,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준 가좌4동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