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난 18일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안보 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해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서해구의회, 서부경찰서, 507여단 1대대, 국가정보원, 소방서 등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는 통합방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약 체결, 국가정보원 주관 통합방위법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서해구는 지역 안보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표창했다.
이어 서해구와 서부경찰서, 서해소방서, 제507여단 1대대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을 강화하며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가정보원 통합방위 담당관은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지역 안보 상황 이해도를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