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아동의 권리를 존중해주세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아동권리존중 홍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권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시작은 17일 서해구청역 앞에서 진행된 ‘출근길 아동권리존중 홍보캠페인’이었다. 시민과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존중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아동 권리 보호 및 존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민과 직원 등 13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특별한 행사가 이어졌다. 초등학교 2~6학년 아동들로 구성된 ‘연극클로버’의 공연이 끝난 후, 참여 아동과 학부모, 관람객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존중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수제쿠키세트 전달과 함께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서해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의 관심이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서해구의 꾸준한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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