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대월공설공원묘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9월 19일, 30여 명의 회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묘역 곳곳의 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제초작업은 명절을 맞아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꼼꼼하게 제거하며 성묘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고인을 찾을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대월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공설공원묘지 제초작업에 참여하며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채상구 회장과 홍현숙 부녀총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게 정돈된 환경에서 성묘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추석맞이 제초작업에 힘써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성묘객들이 불편 없이 공설공원묘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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